Q. 매도왕에 합류하게 된 계기와, 지금까지 어떤 여정을 거쳐왔는지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매도왕에서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맡고 있는 김정호입니다.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앱을 만들어왔습니다. 오피스 앱부터 시작해서 뉴스, SNS, 커피 프랜차이즈, 자산관리, 코인 거래소 앱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개발한 경험이 많습니다. 중간에 잠시 트레이더로도 일했었고, 투자나 자산 관련 분야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터라 매도왕의 서비스 방향에 자연스럽게 끌리게 됐습니다.
단순히 부동산 플랫폼이 아니라, 실제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한다는 서비스 방향성이 마음에 들었고요.
Q. 현재 어떤 일을 맡고 계신가요? 어떤 업무이고 무슨 일을 하시는지, 그리고 구체적인 하루 업무루틴도 궁금해요!
지금은 매도왕의 안드로이드 앱인 ‘캐시콜’ 개발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Compose 기반으로 앱을 처음부터 새로 구성했고, 구조 설계부터 기능 구현, 유지보수까지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 있습니다.
하루 루틴은 딱 고정돼 있진 않지만, 보통 오전엔 전날 작업을 정리하거나 피드백을 반영하고, 오후에는 기능 개발이나 성능 개선 같은 조금 더 깊이 있는 작업을 합니다. 이슈나 아이디어가 생기면 CTO님과 바로바로 이야기 나누고요. 협업이 필요한 부분은 빠르게 소통하는 편입니다.
Q. 이 일을 하면서 가장 성취감을 느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캐시콜 앱을 개발하고 실제 고객이 사용한 뒤, “기대가 된다”는 피드백을 받았을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아직 완성도가 높지 않았던 시기였지만, 그 한마디가 꽤 크게 와 닿더라고요. 앱이라는 게 결국 누군가 손에 들고 쓰는 거니까요. 그 순간 “제대로 잘 만들어봐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됐고요.
예전부터 많은 앱을 만들어왔지만, 이렇게 빠르게 고객 반응을 받고, 그걸 바탕으로 제품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이 매도왕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매도왕에서 일하며 느낀 '우리 팀만의 특별한 문화' 또는 '자랑거리'가 있다면요?
가장 큰 장점은 자율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근무 문화입니다. 출퇴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책임 있게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방식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몰입에도 도움이 된다고 느낍니다.
또 하나 좋은 건, 개발자도 의견을 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단순히 “기획 받은 걸 구현한다”가 아니라, “어떻게 만들면 더 나을까”를 같이 고민할 수 있다는 점이 개발자로서 꽤 보람 있고 재미있습니다.
Q. 앞으로 함께할 예비 팀원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요?
매도왕은 빠르게 움직이면서도, 본질적인 문제에 집중하는 팀입니다. 뚜렷한 정답이 없는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작은 실험이라도 해보면서 방향을 잡아가는 과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 손으로 뭔가 만들어가고 싶은 분이라면 잘 맞을 거라 생각해요.
꼭 정해진 틀이나 방식보다는, 함께 맞춰가고 만들어갈 수 있는 분이 오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