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서 오퍼레이터

Q.  매도왕에 합류하게 된 계기와, 지금까지 어떤 여정을 거쳐왔는지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매도왕에서 운영 업무를 맡고 있는 김영서 매니저입니다.
처음 매도왕을 알게 된 건 단순히 구직 중 채용공고를 보던 중이었어요. 출퇴근 거리도 괜찮았고, 부동산에 대한 약간의 관심이 있었던 정도였죠. 큰 기대 없이 지원했지만, 면접 자리에서 대표님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10년 넘게 부동산 투자 경험을 쌓아온 대표님과 함께 일한다면, 나도 언젠가 부동산 전문가가 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긴 거예요.
입사 초기에는 작은 오피스텔 사무실에서 시작했습니다. 매출도 거의 없는 상황이었고, 환경도 열악했죠. 하지만 대표님과 팀원들이 꾸준히 버텨낸 덕분에 회사는 점점 성장했고, 지금은 넓고 채광 좋은 역세권 사무실로 이사까지 하게 되었어요. 팀원 수도 늘었고, 매달 매출도 꾸준히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도 처음 입사할 때 기대했던 ‘부동산 전문가’라는 키워드에 한 걸음씩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 여정이 저에게 굉장히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Q. 현재 어떤 일을 맡고 계신가요? 어떤 업무이고 무슨 일을 하시는지, 그리고 구체적인 하루 업무루틴도 궁금해요!

저는 매도왕에서 운영 업무를 맡고 있어요.주요 업무는 고객 응대, 매출 및 계약 관리, 그리고 각종 상담을 진행하는 일이에요. 매일 아침 출근하면 가장 먼저 구글폼을 열고, 밤 사이 들어온 고객 문의들을 하나씩 확인하고 응대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루틴은 꽤 단순하지만, 그 안에서 다양한 고객 상황을 다루다 보니 매일이 새롭게 느껴져요. 그리고 저희 회사의 큰 장점 중 하나가 자율 출퇴근제인데요, 저는 주로 오전 9시-6시에 맞춰 늘 ‘콩나물 시루’ 같은 지하철을 타고 다녔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출퇴근 시간에 대한 스트레스가 거의 없어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Q. 이 일을 하면서 가장 성취감을 느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기억에 남는 일이 하나 있어요. 당시 구축 아파트를 급하게 매도해야 했던 고객님이 계셨는데, 집이 경매로 넘어가기 직전의 위기 상황이었어요. 게다가 그 지역은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아서, 구축 아파트는 거래가 거의 끊긴 상태였죠.그 고객님이 얼마나 간절한지 느껴져서, 저도 진심으로 돕고 싶었습니다. 주말에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았고, 가족 여행 중에도 휴대폰을 손에 놓지 않았을 정도예요.
그렇게 온 힘을 다해 노력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고... 마침내 고객님과 저 둘 다 거의 포기하려던 시점에, 기적처럼 매도가 이뤄졌습니다. 경매로 넘어가기 딱 1주일 전이었어요.그때 고객님이 울먹이면서 “정말 살려줘서 고맙다”라고 하시는데, 그 순간 제 진심과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정말 뿌듯했고, 시간이 꽤 지났는데 기억 속에 오래 오래 남아 있네요 ㅎㅎ

Q. 매도왕에서 일하며 느낀 '우리 팀만의 특별한 문화' 또는 '자랑거리'가 있다면요?

단연코 자율 출퇴근과 재택근무 제도입니다. 은행, 병원, 관공서 등은 대부분 평일 업무 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어서 일반 회사원이라면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많잖아요. 그런데 매도왕에서는 제 일정을 제가 조율할 수 있어서, 그런 개인적인 일정을 무리 없이 처리할 수 있어요.이 제도 덕분에 일과 삶의 균형을 진짜 제대로 느끼고 있고, 단순히 ‘편하다’는 걸 넘어 업무 효율까지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Q. 앞으로 함께할 예비 팀원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요?

일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분위기와 재미라고 생각해요.저는 어떤 일이든 ‘재미’가 있어야 오래 할 수 있다고 믿어요. 어차피 해야 할 일이면, 좀 더 즐겁고 유쾌하게 해보면 어떨까요? 그런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